[전주MBC 자료]
최근 지속되는 고환율 상황이 지역 기업의 경영에 큰 부담이 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도내 126개 제조사를 대상으로 올해 경영·경제전망을 조사한 결과, 고환율 영향에 대해 ‘국내 조달·국내 판매 중심으로 영향이 미미하다’는 응답이 42.3%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원재료의 국내 조달 비중이 높고, 판매 역시 내수 중심이어서 환율 인상의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밝히고, 단기적 부양책보다는 장기적인 투자 환경 개선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