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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공식 출범…호남 지자체 중 최초 [글로컬소식]
2026-01-23 76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진안군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선수단 창단 [진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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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진안군이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선수단을 창단하며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남원시가 시민 독서 참여 확대와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 중인 '책값 돌려주기 사업'의 지원 규모를 확대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유룡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진안]

진안군이 직장운동경기부 여자 테니스선수단을 공식 창단했습니다.


역도선수단에 이은 두 번째 직장운동경기부로, 호남권 지자체 가운데 테니스 종목에서는 처음입니다.


조효익 감독과 국가대표 상비군, 전국대회 입상 경력을 갖춘 선수 4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올해부터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하며 진안군과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해 활동할 예정입니다.


[조효익 / 진안군테니스선수단 감독]

"흘린 땀방울만큼 값진 성적을 거둬서, 진안군이 테니스의 메카로 거듭나도록 만들겠습니다."


[남원]

남원시가 시민 독서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책값 돌려주기 사업'의 1인당 월 지원 한도가 기존 4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지역서점에서 책을 구입한 뒤 한 달 이내에 도서관에 구입 도서와 영수증을 제출하면, 남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어울림도서관, 시립도서관 등 3개 공공도서관과 함께 7개 지역서점이 참여합니다. 


[임지남/남원시 교육체육과 도서관운영장]

"시민들의 독서문화를 장려하고 시민과 지역서점 나아가 공공도서관이 서로 공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완주]

완주군이 예비 창업자의 안정적인 창업 준비와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새 희망 창업교육' 참가자를 오는 26일부터 모집합니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기초와 심화과정으로 구성된 50시간 과정으로, 창업 절차부터 사업 계획 수립까지 실제 사업화에 필요한 실전 노하우와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됩니다.  


수료자에게는 최대 5,000만 원의 창업자금 특례보증 혜택이 주어집니다.


[정읍]

정읍시가 올해 9억 8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화되거나 이용자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승강장을 교체 또는 새로 설치합니다.


또 겨울철 이용자 편의를 위한 탄소 온열 벤치를 50개소에 설치하고, 정기적인 청소와 표지판 정비로 쾌적함과 안전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룡입니다.

◀ END ▶   


영상편집 : 서정희

영상제공 : 진안군(정해수)   남원시(강석현)    완주군(김회성)     정읍시(신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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