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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심사 접수…탈당 출마 시 복당 불허
2026-01-25 257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민주당이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에 돌입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출마를 희망하는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서류를 접수받습니다.


신청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고 지난 2022년 6월 1일부터 현재까지 당내 교육 16시간을 이수해야 합니다.


도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의 적격 판정을 받은 출마예정자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후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만약, 더불어민주당적을 갖고 출마하려는 후보자가 도당 예비후보자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받지 않고 선관위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향후 공천 심사에서 배제되거나 당규에 따른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특히, 도당 예비후보자격심사위의 결과 발표 이후 탈당해 출마할 경우 당헌당규에 따라 영구적으로 복당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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