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제공]
◀ 앵 커 ▶
정읍시가 겨울철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해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남원시가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분석을 연중 운영하며 먹거리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우리 지역소식 조수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읍시가 동절기에 활용도가 낮은 농업근로자 기숙사에서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열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서포터즈 등 80명이 참여해 정읍의 역사·문화를 두루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14일까지 4주간 진행됩니다.
[소윤겸 /정읍시 관광기획팀장]
"유휴시설 활용이라는 작은 아이디어가 지역 관광의 새로운 해법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정읍만의 자원을 끊임없이 발굴해서, 365일 관광객이 북적이는..."
[남원]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올해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분석을 지원합니다.
출하 10일 전까지 농산물 시료와 농업인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일주일 이내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고, 연 2회까지 무료 검사가 가능합니다.
[오영탁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전문경력관]
"출하전 안전성 검사를 통해 농업인은 안심하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고, 시민이 믿고 소비할 수 잇는 먹거리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완주]
완주군은 오늘(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귀농인의 정착을 돕는 융자 지원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 마련 자금은 최대 7천 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연 2% 금리에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부안]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무주택 지역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에 나섭니다.
부안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 대상으로,
다음 달 2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해, 올해 65명에게 매달 최대 10만 원씩 최장 4년 동안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임실]
임실군이 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비용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농기계 사고와 야생동물 피해는 물론,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까지 모두 31개 항목을 보장하며, 사고 유형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조수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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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 서정희
영상제공 : 정읍시(신기진) 남원시(강석현) 완주군(김회성) 부안군(유성준) 임실군(최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