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이 대통령 지지율 53.1% 지난주와 동일.. 민주 42.7%·국힘 39.5%
2026-01-26 81
류동현기자
  donghyeon@jmbc.co.kr

[KTV 국민방송 자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26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1%, 부정 평가한 응답자는 42.1%로 집계됐습니다.


긍정 평가는 지난주 조사와 같았고, 부정 평가는 0.1%포인트(p) 줄었습니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5000 돌파라는 경제 호재와 신년 기자회견 효과로 주 중반까지 상승세를 유지했다"면서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여권 내 합당 논란 인사리스크가 정치적 내홍으로 작용해 이를 상쇄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2.7%, 국민의힘은 39.5%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0.2%p, 국민의힘은 2.5%p 각각 상승했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 3.2%, 개혁신당 3.1%, 진보당 1.5% 순이었습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입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1%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