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익산시의회의 시정 질문이 현안과 동떨어져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오늘(27일) 성명을 내고 지난달 정례회 시정질문에 단 4명의 의원만이 참여한 데다 아파트 공급 과잉이나 수변도시 조성 등 현안은 다뤄지지 않았다며 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14개 의제 가운데 수용된 것은 평화동 주차난 해소 등 4건 뿐이고 대다수 안건에 대해 정헌율 익산시장은 검토 또는 협의라는 모호한 답변을 내놨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