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자치도의회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돼 1심 선고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엄정한 심판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북도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이 일말의 뉘우침과 반성 없이 억지와 변명으로 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다며, 윤 전 대통령의 심판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자 역사의 엄정한 결단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오직 법과 원칙,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판결을 내려야 한다며 사법부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내란특검은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으며, 선고일은 다음 달 19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