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지난 10년간 중소도시 하나 규모의 청년층 인구가 전북을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와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전북에서 수도권 등 타지로 순유출된 20세에서 39세 인구는 8만 7천여 명에 달했고, 19세 이하까지 포함하면 총 9만 4천여 명이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5년 기준 정읍시 인구 10만 1천여 명, 김제시 인구 8만 1천여 명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청년층 인구 유출이 지역 소멸을 가속화하는 주된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