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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전통 방식으로 좋은 일자리 한계...창업 사회로 가야"
2026-01-30 49
류동현기자
  donghyeon@jmbc.co.kr

이재명 대통령 30일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KTV 국민방송 자료]

이재명 대통령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평범하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창업 사회로 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개최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970년대, 1980년대에는 우리 사회는 대단한 고도성장을 해왔다"며 "그때는 평범하게 적정한 기능을 익히고, 적정하게 학습하고, 적당한 보통 직장을 얻으면 별문제 없이 평범하게 정년이 보장되고 걱정 없이 평범하게 인생을 살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요즘은 특별함·특출함·특이함·개성·창의성 이런 요소가 아니면 평범한을 갖고는 평범한 삶을 살 수 없는 상황이 돼가는 것 같다"면서 "우리 정부에서도 이 문제를 어떻게든지 돌파구를 찾아보자 한 게 창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창업을) 시작할 때부터 정부가 지원해 주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오늘이 국가 창업시대, 창업을 국가가 책임지는, 또 고용보다 창업으로 국가의 중심을 바꾸는 대전환의 첫 출발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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