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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김영태, 이정린 지지선언...양충모 "구태 정치로의 회귀" 비판
2026-04-16 76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왼쪽부터 김영태, 이정린 남원시장 예비후보 [전주MBC 자료]

양충모·이정린 예비후보의 2파전으로 치러지는 민주당 남원시장 후보 결선 투표를 앞두고, 지지선언과 이에 대한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앞서 본경선 과정에서 탈락했던 김영태 예비후보는 "남원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이정린 예비후보와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며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양충모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기득권 세력의 야합이자 구태 정치"라며, "시민과 당원의 선택으로 결정되어야 할 후보 선출 과정을 정치적, 경제적 이해 관계로 왜곡할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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