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무주군,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속도…기본계획 확정 [글로컬소식]
2026-02-04 59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앵커▶

무주군이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제시가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전재웅기자입니다.


◀리포트▶

[무주]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무주군은 사업 추진의 첫 관문인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보건복지부 협의가 마무리 되면서 이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조례 개정과 예산 편성 이후, 관내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무주사랑상품권 형태로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며 

개인별 지급액은 군의회와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됩니다.


[신재원 / 무주군 기본사회팀장]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실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기본소득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김제]

김제시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김제사랑상품권 발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발행 규모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900억 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1000억 원, 올해는 11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제사랑상품권은 현재 43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용자도 4만6000여 명에 달합니다.


[이영복 / 김제시 경제진흥과장]

"지역사랑상품권 12% 상시할인을 통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있으며, 금번 설명절을 맞아 3% 추가 이벤트를 추진..."


[정읍]

정읍시가 저탄소 영농을 실천한 농업인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합니다.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에 참여해 성실히 이행한 농가를 대상으로 중간 물떼기와 논물 관리, 바이오차 투입, 가을갈이 등 실천 항목에 따라 인센티브가 지급됩니다.


정읍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현장 점검을 거쳐 모두 373명, 997헥타르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임실]

임실군이 오늘(4)부터 6일까지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이 높은 임산부와 생후 66개월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충식품과 영양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득·재산 조사와 영양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선정된 가정에는 영양 교육과 함께 쌀과 우유, 달걀 등 필수 식품이월 2회 제공됩니다.


MBC뉴스 전재웅입니다.


영상편집 : 강미이

영상제공 : 무주군(윤만회), 김제시(전병일), 정읍시(신기진), 임실군(최제영)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