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자료]
최근 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강한 의지를 밝혀 온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는)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4일) 오전 SNS에 '세입자 낀 다주택자, 어떻게 탈출하란 말인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앞서 대통령은 어젯밤(3일)에도 SNS에 '버틴다더니 거짓말이었네...강남3구 매물 수천개 쏟아졌다'는 기사를 공유하면서 "효과가 없다, 매물이 안 나온다고 하는 엉터리 보도도 많던데 그런 허위보도를 하는 이유가 뭐냐"라고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지난 2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는) 이 대통령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는 대목"이라며 "오는 5월 9일 종료는 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