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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2차 종합특검 "내란·계엄 철저한 사실 규명 필요"
2026-02-06 51
류동현기자
  donghyeon@jmbc.co.kr

권창영 2차 종합특검 [MBC 자료]

2차 종합 특별검사로 임명된 권창영 특검이 "내란이나 계엄에 가담한 행위에 대해 철저한 사실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권 특검은 오늘(6일)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3대 특검이 출범 후 소기의 성과를 냈지만, 여전히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로서는 내란 관련 사건이 가장 중요하고 규모가 방대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수사 방향과 진행 방법은 특별검사보가 임명되면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2차 특검은 엄정한 법리를 적용해 죄 있는 자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고, 정의가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은 준비 기간 20일을 포함해 최장 170일이며, 수사 인력은 최대 25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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