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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혼불문학관 공립문학관 지정..도내 8번째 [글로컬소식]
2026-02-23 984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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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남원 혼불문학관이 공립문학관으로 공식 등록됐습니다.


임실군이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 정비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조수영기자입니다.



◀ 리포트 ▶


[남원]

소설 '혼불'의 배경인 남원시 사매면의 혼불문학관이 공립문학관으로 공식 등록됐습니다.


남원에서는 고전소설문학관에 이어 두 번째 공립 문학관이 됐으며, 전북 전체로는 여덟 번째에 해당합니다.


작가 최명희의 문학정신을 전승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설립된 혼불문학관은, 이번 공립화로 안정적인 재정 지원 근거가 마련돼 지속 가능한 운영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유진 / 남원 혼불문학관 학예연구사]

"전문적 운영 체계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혼불문학관의 위상을 더욱 높여 가겠습니다."


[임실]

임실군이 한 달간 휴장했던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을 오는 28일부터 재개장합니다.


군은 휴장 기간 동안 수선화 등 봄꽃 3만여 본을 심어 경관을 정비하고,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 저감 설비를 보강했다고 밝혔습니다.


옥정호 붕어섬생태공원은 출렁다리 개통 이후 누적 방문객 176만 명을 돌파한 바 있습니다.


[황의정 / 임실군 옥정호운영팀]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전반을 철저히 정비해 더욱 안전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광객 맞이에 본격 나서겠습니다."


[장수]

장수군이 사과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개화기 저온 피해를 줄이고 과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차광시설 등을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진안]

진안군이 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합니다.


올해 과정은 치유농업과 스마트농업 등 2개 분야로, 과정별 40명씩 모두 80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교육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병행하는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우

영상제공 : 남원시(강석현), 임실군(최제영), 장수군(최민광), 진안군(정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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