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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지방채 1조 초과 우려"
2026-02-23 1362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사진]

전주시 부채 문제가 지방선거 핵심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올 연말 채무 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설 거란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오늘(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복원사업이 추진 중인 종광대 토지 보상금 1,095억 원과 탄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1,211억 원 등을 모두 반영할 경우, 현재 6천억 원대인 지방채가 1조 원을 초과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우범기 시정이 공유재산 매각을 대책으로 제시한 데 대해서도 이재명 정부 기조와 어긋난다고 지적하며,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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