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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적쌓기 논란' 익산시청사 준공식, 13일로 연기
2026-02-23 1142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전주MBC 자료사진]

정헌율 시장의 '치적쌓기' 논란이 불거졌던 익산시 신청사 준공식이 결국 3월로 연기됐습니다.


익산시는 오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여하는 전북 타운홀미팅 행사가 개최됨에 따라 같은 날 열릴 예정이었던 시청사 준공식을 다음 달 13일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준공식 날짜를 두고서는, 조경 공사 완료 전인데도 도지사에 출마하는 정 시장의 사퇴 시한인 다음달 5일 전으로 무리하게 앞당겨 추진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초대가수 섭외 등에 지방채로 조성된 기금 9,000만 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좌석 수만 최대 1,0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데, 과도한 지출이라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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