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익산시 청소용역 노동자들이 인력 감축과 저임금을 호소하며 원청 교섭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조는 오늘(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변 시군 노동자들과 비교해 임금도 천여만 원 넘게 차이나는데 인력도 업체당 최대 8명까지 감축하려 한다며, 대행업체 대신 진짜 사장인 익산시가 직접 교섭에 나서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익산시는 환경부 고시에 따른 범위 내에서 책정된 임금이라며, 인원 감축도 폐기물 배출량 감소 등을 감안해 결정했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