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전주MBC 자료]
열에 한 명 이상은 외국인과 혼인하는 등 전북의 외국인 혼인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혼인 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 전체 혼인 건수 6,348건 가운데 710건이 외국인과의 혼인으로 집계돼 전체 혼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1.2%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각 시도별로 보면 외국인과의 혼인 비중은 충남이 11.8%로 가장 높았고, 제주 11.5%에 이어 전북 순이었으며 세종 5.2%, 대전 5.4%, 광주 6.9% 순으로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