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전기안전공사가 전기 안전 작업 중 희생된 직원을 기리고, 안전 의식을 높이는 추모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어제(9일) 정읍 인재개발원에서 '전기 안전 기원 야외 추모공간' 제막식을 열고, 전기안전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다 순직한 직원들의 희생을 돌아보며 무재해 실천 의지를 되새겼습니다.
추모공간에는 창립 이래 공사에서 헌신하다 순직한 직원 10명의 이름을 새긴 현판이 설치됐고,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까지 세심히 살펴 안전이 일상이 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