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 지역은 내일(22일)까지 황사의 영향으로 대기질이 나쁘겠습니다.
오후 들어 전북의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32마이크로그램으로 오전보다 옅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동부를 제외한 전지역에서 미세먼지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때 익산 춘포의 미세먼지 농도는 247마이크로그램으로 치솟았고, 부안 계화면, 군산 소룡동, 김제 광활면 등지에서도 230마이크로그램을 넘기기도 했습니다.
한편, 내일 오전까지 잔류 황사 영향으로 대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한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올라 당분간 온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