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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상대로 148억 편취한 현직 경찰관 2명 실형 구형
2026-04-21 4137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사진출처 : 전주MBC

다단계 금융 범죄에 가담한 경찰관 2명에게 실형이 구형됐습니다. 


전주지검은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소규모 사기 조직을 운영하며 경찰관 지인 등 30여 명에게서 148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과 B경위에게 각각 징역 2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자금난에 빠진 기업에 투자하면 원금의 30퍼센트를 보장하겠다는 방식으로 돈을 모아 빼돌린 혐의를 인정하고 있지만, 조직의 상위 조직 운영자로 지목된 또다른 피고인 2명은 공소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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