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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연임 위해 원내대표직 사퇴
2026-04-21 2164
류동현기자
  donghyeon@jmbc.co.kr

21일 기자간담회 [MBC 자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다음 달 6일 열리는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저는 오늘 원내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100일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 일도 많지만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면서 "12월까지 현재 국정과제 입법을 마무리해 놓아야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기 위해 입법에 더욱 신발끈을 조여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원내대표 사퇴 후 후임 원내대표 선출까지는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직무대행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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