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부안군의 대표 축제인 '부안마실축제'가 지역 상권과 상생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집니다.
충견 '오수개' 설화를 기리는 상징공간이 임실에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정자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안]
'부안마실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을 주제로, 단순 관람형을 넘어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됩니다.
자연놀이터와 로컬푸드 체험, 야간 경관 조명 등 즐길 거리와 함께 3만 원 이상 소비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돼 지역 상권에 훈풍이 불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화영 / 부안군수 권한대행]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방문객 모두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실]
임실군 오수면 원동산공원에 충견 '오수개'를 기리는 조형물이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1978년 이후 새롭게 세워진 이번 조형물은 오수개의 가치와 역사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오수의견 설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판이 설치됐습니다.
[김태호/ 임실군 반려산업과 명견육성팀장]
"오수개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추진해 그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반려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무주]
반딧불이 서식지를 직접 찾아가는 '반딧불이 신비탐사'가 상설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무주군은 그동안 산골영화제와 반딧불축제 기간에만 진행하던 탐사를 올해부터 6월과 9월 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상설화하고, 횟수도 25회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1박 2일 생태탐험과 반디캠핑 등 체류형 관광상품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순창]
순창군이 추진 중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신축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순창읍 백산리 일원에 지상 4층 규모로 조성 되는 이 센터는 제조와 연구, 기업지원 기능을 갖춘 복합 산업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센터는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인 공공임대 방식으로 운영돼 연구개발부터 생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입주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정자형입니다.
영상편집 : 김종민
영상제공 : 부안군(유성준), 임실군(최제영), 무주군(윤만회), 순창군(김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