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주 시내버스 문제를 기획보도한 전주MBC 조수영·이주연 기자가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가 공동 선정하는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방송학회는 "고액 체납 상태인 버스업체에 40억 원이 넘는 보조금이 지급돼 온 사실을 수년 치 자료 분석으로 밝혀냈다"면서, "암행 탑승 취재와 시내버스 관련 형사 판결문 분석으로 '보조금 구조의 역설'과 지역 공공서비스의 책임 공백을 정면으로 다룬 의미 있는 보도”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