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고창군에서 1인가구를 겨냥한 '미니수박'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남원시가 야간관광 콘텐츠인 '월광포차'가 이번주말부터 매주 토요일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조수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창]
고창군이 '미니수박'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성내면에서 속이 노란 ‘블랙망고수박’이 첫 수확된 데 이어, 이번 미니수박은 전국 이마트 매장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1인 가구 증가와 소형 과일 선호 추세에 맞물려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등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세호 / 고창농업기술센터 경제작물팀장]
"고창 미니수박이 소비자 기호 변화에 맞춘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남원]
남원시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월광포차’가 이번 주말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한루원 경외상가 일원에서 열립니다.
관광객 유입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는 설명입니다.
[김태훈 / 남원시 관광과 관광진흥팀장]
"남원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월광포차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완주]
완주군이 취업과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자기 이해와 자존감 회복을 돕고,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는 등 개인맞춤형 교육과 실습이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완주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임실]
임실군 신평면 중기사에 있는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이 불상은 9세기 말에서 10세기 초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일부가 훼손됐지만 뛰어난 조형미를 통해 당시 불교 조각 예술의 수준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종 지정이 이뤄지면 진구사지의 국가지정문화유산은 석등과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포함해 모두 3건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우
영상제공 : 고창군(김형주), 남원시(강석현), 완주군(김회성), 임실군(최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