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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북 첫 '장애인사이클팀' 창단
2026-05-19 68
조인영기자
  jiylove@jmbc.co.kr

[전주MBC 자료]

익산시가 장애인사이클 실업팀을 창단했습니다. 


익산시장애인사이클팀은 강원도 홍천군에 이어 전국 두 번째이자 전북에서 처음입니다.


선수단은 지도자 1명과 남녀 선수 4명으로 구성됐으며, 각종 대회 우승을 목표로 전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장애인사이클팀은 익산시와 원광대병원, 익산시장애인체육회 등이 협력해 운영하는데 선수들이 생계 부담 없이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도 갖췄습니다.


익산시와 체육회는 운영 전반을 맡고, 원광대병원은 선수들을 직접 채용해 일자리를 제공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는 고용 지원 전문 컨설팅을 맡습니다.


익산시는 이번 실업팀 창단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함께 지역 기반 장애인 고용 확대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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