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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법 위반' 장애인단체 대표, 민주당 비례 공천 논란
2026-05-19 97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북희망나눔재단 홈페이지 캡처]

도내 한 장애인단체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전북희망나눔재단은 오늘(19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 전주시의원 비례대표 공천자인 유시선 후보가 대표로 있는 장애인단체가, 보조금 관리 위반으로 전주시 행정 제재를 받은 사실을 거론하며 공천 결정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앞서 전주시는 어제(18일), 재작년 한 장애인단체가 여성장애인 고용 실태조사 사업을 진행한 과정에서 보조금을 목적 외로 사용한 사실 등이 확인됐다며, 5600여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고, 단체 대표인 유시선 후보의 이름을 공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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