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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서 맞붙는 이원택·양정무·김관영.. 쟁점은?
2026-05-21 123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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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식 선거전에 돌입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민의힘 양정무,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잠시 뒤인 밤 9시부터 60분간 전주MBC 토론회에서 격돌합니다. 


대리비와 식사비 대납 논란 등 토론회에서 쟁점이 될만한 사안들을 강동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전북자치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사법리스크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민주당 제명으로 이어진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대리비 지급 건과 민주당 이원택 후보에게 제기된 식사비 대납 의혹이 수사 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김 후보가 2차 종합특검에서 내란 동조 무혐의 처분을 받은 만큼, 의혹 제기 당사자인 이 후보와 책임론 공방도 예상됩니다.  


[김관영 /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지난 8일)]

"계엄에 동조한 사실 또한 결코 없었습니다. 성실히 조사에 임했고 그 진실이 확인됐습니다."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지난 11일)]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면 제가 책임져야 됩니다. 그런데 그것은 제가 제출한 자료가 근거가 있기 때문에 저는 허위사실이 성립될 수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는 민주당 독점의 폐해와 상대 후보들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파고들 전망입니다. 


도민들의 성원에도 산업 쇠퇴와 인구감소, 청년 유출이 계속되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정무 / 국민의힘 전북지사 후보(지난 11일)]

"(사법리스크로) 두 분 다 조금은 문제가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오로지 경제도지사로서 민생에, 경제에 치중하고자 합니다."


전북 발전 정책으로는 기업유치와 재생에너지 육성, 농생명 산업 활성화 등 후보들이 제시하는 공약이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입니다.  


역대 가장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전북지사 선거, 이원택, 양정무, 김관영 후보의 열띤 경쟁은 잠시 후인 밤 9시부터 열리는 전주MBC 토론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영상취재: 서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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