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의원 비례대표 1석을 얻는 데 그친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결과를 무겁고 겸허한 마음으로 수용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결과는 국민의힘에 대한 도민들의 엄중한 평가이자 준엄한 질책"이라며, "깊이 성찰하고 쇄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지사에 도전한 양정무 후보가 4.12%를 얻는 데에 그쳤으며, 광역 비례대표 선거에서 정당 지지율 10.03%를 얻어 도의원 비례대표 1석을 가져갈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