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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폐목재 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만 하루를 넘기고 있습니다.
어제(4일) 새벽 2시 40분쯤 군산 오식도동의 한 폐목재 재가공 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 한 동과 목재칩 6,000톤 가량이 불탄 가운데, 새벽 6시 기준 진화율은 30%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재칩 양이 많아 여전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불길을 잡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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