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청주·김해공항 연결편 개설.. "미비한 노선 개선한다"
2026-06-07 199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주MBC 자료]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앵커▶

지방공항 취항이 확대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인천국제공항 외에는 공항버스 연결이 쉽지 않아 이용객의 불편이 컸는데요, 


청주와 김해국제공항 연결 편이 조만간 개설될 전망입니다. 


더불어 주요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시외버스 노선 개설도 지속적으로 추진됩니다. 


유룡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국에 나서는 여행객들이 모이는 전주 시외버스터미널, 


그동안 인천국제공항 외에는 연결 편이 없어 이용객의 불만이 컸습니다. 


[이귀동 / 여행객]

"불편하기 짝이 없지. 여기에서 3시간 보통 가야 하고, 러시아워 시간에는 4시간 걸리잖아요."


하지만 이런 불편이 여름 방학 여행 시즌을 앞두고 대폭 개선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여객 수요가 많은 공항버스 노선 3개를 최근 인가했기 때문입니다. 


전주에서 청주국제공항 하루 5회, 전주에서 김해국제공항 하루 2회, 부안에서 충남 서천을 거쳐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노선이 하루 4회 개설 가능해진 겁니다. 


[유룡 기자]

"주요 공항 노선뿐 아니라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일반 노선도 다수 개설돼 이용 편의가 증진될 전망입니다."


서울 센트럴터미널에서 전주를 오가는 고속버스가 하루 6회 전주역에서 추가 정차하고,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전주를 다니는 시외버스도 하루 4회 전주역에서 승하차합니다. 


전주에서 충남 서산 하루 4회, 익산~대전 직통 연결 편도 하루 5회 신설됩니다. 


전북도는 주요 도시와의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추가 노선 개설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정중 / 전북도 교통정책과장]

"행정수도인 세종이나 타 도의 도청소재지인 안동, 홍성 노선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추가 노선 개설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운수업계는 주말 통근버스가 중단된 전주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종사자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국민연금공단을 경유해 서울 남부를 연결하는 노선 개설에도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MBC 뉴스 유룡입니다. 


영상취재: 함대영 

그래픽: 문현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