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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 55.2%.. 민주 41.8%·국힘 41.1%
2026-06-08 52
박대현기자
  dhpark0310@jmbc.co.kr

[KTV 국민방송 자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55.2%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8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일과 4~5일 전국 18세 이상 20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5.2%, 부정 평가는 41.0%로 집계됐습니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3.9%p 하락한 반면, 부정 평가는 4.2%p 올랐습니다.


리얼미터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행정 책임론과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탈환 실패로 촉발된 정부 견제론이 겹치고, 주 후반 환율 급등까지 악재로 작용하면서 지방선거 다음 날 이후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41.1%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3.1%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2.6%p 올랐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 2.8%, 개혁신당 2.5%, 진보당 1.1% 순이었습니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대통령 국정 지지율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 응답률은 5.7%입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5.6%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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