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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결과 누락, 중대한 관리 부실"
2026-06-11 70
정자형기자
  jasmine@jmbc.co.kr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 자료]

도내 교원단체가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결과 누락을 두고 전북선관위의 중대한 관리 부실이라며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전북교총은 오늘(11일) 입장문을 내고, 유권자의 한 표는 민주주의의 기본 단위라며, 전북선관위가 당락에는 영향이 없다고 했지만 1,104명의 투표를 누락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교총은 또, 선관위가 이번 사안을 단순한 실수로 축소해선 안된다며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입력 오류의 정확한 경위와 책임 소재를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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