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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중심 도시 전북" 피지컬 AI 특위 성과낼까?
2026-06-18 433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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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대차의 새만금 9조 원 투자를 계기로 미래산업을 품에 안게 된 전북이 확고한 로봇 중심 도시로의 도약에 나섰습니다.


전략을 세우고 활동에 나설 전북 피지컬 AI 특별위원회가 꾸려졌는데, 출범을 앞둔 민선 9기에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을 만나 미래 산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나타낸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


로봇을 산업화할 시기가 가까워졌다며, AI와 모빌리티, 로봇이 함께하는 첨단 도시로서의 새만금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지난 8일]

AI 밸리 새만금.. AI는 이 지역에 매우 중요한 기술이 될 것입니다.


관심이 높아진 새만금을 로봇 중심 도시로 만들기 위한 활동이 본격화됐습니다.


'대한민국 피지컬 AI 특별수도 전북'이라는 구호 속에 전북 피지컬 AI 특별위원회가 구성된 것입니다.


참석자들은 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만큼 전북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기술 검증과 연구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광형 KAIST 총장]

정부가 (피지컬 AI 사업에) 1조를 투자하죠. 전북대 있죠. 카이스트 있죠. 현대차 있죠. 엔비디아 있죠. 판이 바뀌고 있다.. 판이 바뀌고 있을 때 우리가 잡아야 돼요.


사업이 추진되는 새만금과 전주·완주 외에도 군산은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 익산은 푸드테크, 김제는 농업로봇기계 산업의 강점을 살려 미래산업을 추진한다는 청사진도 제시됐습니다.


현대차 투자를 잇는 기업 유치 활동도 시작됩니다.


생활 로봇을 개발하는 LG전자를 포함해 네이버와 SK텔레콤 등 로봇 관련 기업들이 전북에 투자하도록 전북의 강점을 알릴 계획입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당선인]

많은 기업 관계자 여러분들도 우리 전북에 좀 관심을 가져주시면 피지컬 AI 시대에 전북과 함께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저희들이 열어가겠다 이런 말씀을 꼭 드립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영상취재 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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