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의 민생지원금 연내 지급 공약이 이행되지 못할 전망입니다.
군산시장직 인수TF팀은 오늘(29일) 군산시청에서 활동보고 브리핑을 열고, 민생지원금으로 활용 가능한 재정적 여력이 선거 당시 계획의 10분의 1 수준인 30억에서 40억 원에 불과했다며, 취임 이후 재정건정성을 고려한 범위에서 지급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경기 침체로 군산시의 재정자주도가 48%로 하락하고 기금도 소진된만큼 공공배달앱구조조정과 중복 보조금 정리 등으로 세출 구조 재편을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