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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애향본부 "광주전남 800조 투자, 균형발전 가장한 호남 내 차별"
2026-06-30 65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사진과 기사는 관련 없음 [전주MBC 자료]

전남광주에 발표된 800조 원 반도체 투자에 대한 전북지역의 거센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북애향본부는 성명을 내고 '서남권 반도체 800조 원 투자에 전북은 없었다'며, '“더 낙후된 곳에 더 많은 이익이 돌아가게 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은 허언이 되고 말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부의 대도약 메가 프로젝트는 균형발전을 가장한 호남지역 내 차별이라며, 빈손으로 돌아온 ‘반도체 대잔치’에 무슨 역할을 했냐며 전북 정치권에도 날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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