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임실군이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장실을 청사 1층으로 이전하고 주민 중심 행정을 강화합니다.
남원시가 귀농·귀촌 준비부터 정착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강동엽 기자입니다.
◀리포트▶
[임실]
임실군이 민선 9기 공약에 따라 읍·면장실을 민원실과 가까운 1층으로 옮겨 군민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읍·면장들은 상시 민원 상담을 통해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입니다.
기존 집무실은 심층 상담실과 회의공간, 주민 소통공간 등 열린행정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황양현 / 임실군 오수면]
"모든 민원이 순조롭게 빨리 진행돼서 좋고요, 면장실이 1층에 있어서 방문하기가 참 편하고 좋습니다."
[남원]
남원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준비 단계부터 정착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는 이사비 지원과 영농교육 등 상담과 정보제공, 주거 지원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귀농인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남원에는 해마다 1천200여 명의 귀농·귀촌인이 전입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정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새삶터정책팀장]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새로운 귀촌인의 유입을 위해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완주]
완주군에서 겨울 딸기 농가 일손을 돕던 외국인 계절근로자 140여 명이 영농 일정을 마치고 모두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들 근로자 대부분은 하반기 딸기 수확철에 맞춰 다시 완주를 찾을 예정으로, 재입국 규모는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군은 농가 맞춤형 교육과 조기생활적응 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근로자들의 정착을 도왔습니다.
[김제]
김제시평생학습관이 24일까지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취업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정규 과정은 문화예술과 인문교양 등 47개 강좌로 운영되며,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 홈베이킹, 필라테스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교육은 8월 24일부터 시작되며 신청은 김제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합니다.
MBC뉴스 강동엽입니다.
영상편집 : 김종민
영상제공 : 임실군(최제영), 남원시(강석현), 완주군(김회성), 김제시(정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