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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사고 빈번한 지역 155곳.. 전주 꽃밭정이사거리, 3건에 5명 부상
2026-09-12 315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사진출처 : 전북경찰청 제공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음주 사고가 빈번한 사고 지점을 발표하며 음주운전 근절을 당부했습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3년 사이 서울 청담동 학동사거리에서 5건의 음주 사고로 부상자가 13명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3건 이상의 사고가 발생한 곳이 155곳에 달했습니다. 


전주 삼천동 꽃밭정이네거리 인근의 경우 3건의 음주 사고로 5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나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단 측은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서 음주 사고 다발 지역을 공개하는 한편, 음주 운전은 실수가 아니라 명백한 범죄라며 술을 마시는 경우 운전대를 잡지 않는 원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모두 3만 4,430건으로 부상자가 5만 4,000명을 넘고, 사망자도 418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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