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전북교육청과 전주MBC가 함께하는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 결승전이 오늘(12일) 전주MBC 공개홀에서 진행됩니다.
결승전에서는 예선전과 본선 4강전을 거쳐 최종 결승에 오른 초·중·고 6개팀 소속 학생 18명이 인공지능과 기후위기, 인간의 존엄성을 주제로 맞붙게 됩니다.
초등 부분 결승팀들은 박미정 작가의 『아빠를 신고한 AI 상담 교사』을 읽고 ‘AI 상담교사가 아빠를 신고한 행위는 정당하다’를 논제로 토론을 진행합니다.
또 중학 부문 결승팀들은 최원형 작가의 『착한 소비는 없다』를 읽고 ‘기후 위기 해결의 핵심은 개인의 윤리적 선택에 있다’라는 논제를 두고 논리를 펼치게 됩니다.
고등 부분 결승팀들은 조해진 작가의 소설 『로기완을 만났다』를 중심으로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한 주체적인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라는 논제를 두고 논쟁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