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한국과 브라질 정상회담으로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가능성이 제기되자 한우농가들이 쇠고기 시장개방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우협회는 지난 30일 성명을 통해 "한우산업의 희생을 강요하는 한·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정부는 농업계와 사전 협의 없는 일방적이 시장개방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브라질은 현재 쇠고기 생산과 수출 세계 1 위국으로, 정부는 지난달 27일 한·브라질 정상회담 직후 8월 중 브라질 현지에서 쇠고기 수입 위생 검역 기술진이 현지 실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