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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빈집 1년 사이 13.2% 늘어
2026-08-03 82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전주MBC 자료]

도내 빈집이 1년 사이 10% 넘게 늘었습니다.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북지역 빈집은 만 4,891호로, 전년 대비 13.2%인 1,736호가 늘었습니다.


도내 빈집 증가율은 전국 평균 증가율 5.2%와 비교해 배 이상 높았으며, 빈집 순수 증가량은 충남과 경북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전국 빈집은 14만여 호로 70% 이상은 영호남인 남부지역에 집중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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