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기 화재 10건 중 3건 이상이 여름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의 「2024 전기재해통계분석」에 따르면 2024년에 발생한 전기화재 8,634건 가운데 31.1%가 여름철인 6월에서 8월 사이에 발생해 계절별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겨울철이 24.6%로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여름철에 전기 화재의 원인으로는 에어컨과 선풍기, 제습기 등 냉방기기 사용 증가가 꼽혔는데 냉방기기를 오랫동안 사용하거나 소비전력이 높은 전기제품을 멀티탭에 동시에 연결할 경우 과열로 인해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