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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제조업체·단독주택 화재 잇따라
2026-08-04 97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어제(3일) 밤 9시 10분쯤 정읍 북면의 한 선박엔진부품 제조 업체 사무동에서 불이나 건물 일부와 에어컨 등을 태워 4,8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진압됐습니다. 


소방은 사무실 발화 지점을 특정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40분쯤에는 정읍 칠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불이 나 2,5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50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은 가스레인지를 켰더니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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