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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내 첫 폭염중대경보에 대응 강화.. 온열질환 예방
2026-08-04 130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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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도내에서 처음으로 전주시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을 막기 위한 대응이 강화됩니다. 


전북도는 홀몸어르신 등에 대해 생활지원사를 통한 안전확인을 확대하고 노숙인에 대해서도 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한 현장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건설현장 등 취약사업장에 대해서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장 의무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야외 공연과 축제 등의 일정 조정도 적극 검토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도민들에게 어지러움이나 두통 등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응급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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