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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원택·김관영 수사 막바지.. 송치 시점은 불투명"
2026-08-04 277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경찰이 전현직 단체장의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 원론적인 입장을 견지했습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오늘(4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원택 전북도지사의 식비 대납 의혹과 김관영 전 지사의 대리비 지급 의혹에 대한 수사가 "상당 부분 진행됐고 사건 병합 여부 등을 고려 중"이라며 "집중 수사가 끝나는 10월 2일 전에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당선자와 관련된 사건 가운데 검찰에 송치된 사건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어느 정도 증거가 확보된 다음 소환조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절차에 따라 수사 중이라고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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