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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농협, 흉기 피해 상인 점포 생선 구매
2026-08-11 79
조인영기자
  jiylove@jmbc.co.kr

무주군이 피해 상인 지원을 위해 재료구매 후 구내식당 식재료로 활용했다. [무주군 제공]

무주군이 '반딧불시장 흉기 난동 사건'으로 입원 치료 중인 피해 상인을 위로하고 생계 지원에 나섰습니다.


군은 판매하지 못하고 냉동창고에 보관하던 오징어와 동태, 자반고등어 등 56만 원 상당의 생선을 구매해 구내식당 식재료로 활용했습니다.


무주농협도 35만 원 상당의 생선을 구매하며 피해 상인 지원에 힘을 보탰습니다.


무주군은 피해자가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을 비롯한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생계 안정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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