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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청년 549명에 종잣돈 지급..자산 형성 지원 [글로컬소식]
2026-08-28 316
고차원기자
  ghochawon@gmail.com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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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순창군의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이 올해도 결실을 맺어 었습니다.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가 관광개발 성공 사례로 주목받으면서 다른 지자체들의 벤치마킹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기자입니다.


◀리포트▶

[순창]

순창군이 2년 전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에 참여한 549명에게 올해 종잣돈을 지급했습니다. 


종자통장은 매월 15만 원을 저축하면 순창군이 30만 원을 추가 적립해 2년 뒤 1천 8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4년 전 이 사업을 시작한 순창군은 올해도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은희 / 순창군 인구정책과장]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종잣돈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순창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임실]

경남 양산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를 찾아 벤치마킹했습니다.


방문단은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둘러보며 관광자원 운영과 체류형 콘텐츠 개발 사례를 살펴보고, 관광명소로 발전한 과정과 성장 비결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옥정호는 1965년 섬진강댐 건설 이후 오랫동안 개발이 제한됐지만, 임실군이 생태자원을 보존하면서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접목해 전국적인 명소로 발전시킨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무주]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이 일회용품과 바가지요금, 안전사고가 없는 3무(無) 축제를 위한 활동을 다짐했습니다.


20여 개 단체,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축제장 안팎에서 안내와 청소, 안전 확보 등 역할을 하게 됩니다.  


올해 축제는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무주군 일원에서 열리며,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반디 캠핑, 낙화놀이, 동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정읍]

정읍시가 오는 9월 2일 동학농민혁명교육관에서  '세계기록유산 관련 민중운동 연구의 새로운 경향'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엽니다.


프랑스와 독일, 헝가리의 '농민봉기'를 비롯해 중국과 대만의 '민중운동' 기록을 살펴보고, 동학농민혁명이 지닌 자유와 평등, 인권 가치와 세계사적 의미를 조명합니다.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3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 김종민

영상제공 : 순창군(김종구), 임실군(최제영), 무주군(윤만회), 정읍시(신기진)


※ 본 제작물은 AI(음성)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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