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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주상천에서 적조 현상.. 폭염에 수온 급상승
2026-08-28 116
김민재기자
  mean@jmbc.co.kr

[부안뉴스 제공]

장기간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서 부안 주상천에서 수 킬로미터에 걸쳐 적조와 유사한 현상이 이 관측돼 농어촌공사가 긴급 방류와 수질 검사에 나섰습니다.


농어촌공사는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보의 수문을 닫고 하천 물을 가둬 놨는데, 폭염이 지속되면서 수온이 급격히 올라 적조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사는 오늘(28일) 전북대 물환경연구센터에 주상천 하천 수의 수질 분석과 함께 농업용수 적합 여부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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