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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구 남원역사 철거 규탄.. "공론화 없는 불통 행정"
2026-09-07 84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시민단체 '시민의 숲' 제공]

지난달 15일 구 남원역사 철거를 시작한 남원시를 향해 시민단체가 공론화 없이 철거를 강행했다며 비판했습니다.


시민의 숲은 오늘(7일) 성명을 내고 "구 남원역사는 시민들의 삶과 기억이 깃든 역사적 공간인 만큼 공론화를 통해 충분히 시민 의견을 수렴했어야 한다"며 "시민과 의회를 무시한 일방통행식 행정"이라고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남원시에 철거 강행에 대한 사과와 숙의 민주주의 조례 제정, 주요 정책 결정 회의와 업무보고의 실시간 생중계와 영상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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