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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문화관광재단 이사 후보에 '부적격' 의견
2026-09-09 77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전주MBC 자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시의회가 후보자에 대해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군산시의회는 한국관광공사 1급 실장 출신인 한화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한 결과, 관광 분야 전문성은 훌륭하지만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향후 사업 계획 등이 충분치 않아 부적격 의견을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채택된 결과보고서는 임명권자인 군산시장에게 송부될 예정으로, 김재준 시장은 이같은 내용을 종합해 임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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